(SPN)전진 아버지 찰리박, 신성우 아버지로 드라마 데뷔
by김은구 기자
2007.04.28 08:01:00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신화 멤버 전진의 아버지인 가수 찰리박이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
찰리박은 5월21일부터 시작하는 KBS 2TV 아침 드라마 ‘사랑해서 괜찮아’(가제/연출 이상우, 극본 유소정)에 출연한다. 찰리박은 SBS ‘일요일이 좋다’의 ‘반전드라마’ 등 예능 프로그램의 드라마타이즈 코너에서 연기를 한 적은 있지만 정통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교롭게도 찰리 박이 이번에 맡은 역할은 극중 주인공인 신성우의 아버지.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버지인 그가 가수겸 연기자인 신성우와 극중 부자지간으로 드라마에 데뷔하게 됐다.
이 드라마에서 찰리박은 연예인 출신으로 집안 일에 신경쓰지 않고 밖으로만 나도는 카사노바 같은 인물을 연기한다.
찰리박은 2004년 ‘카사노바 사랑’을 타이틀곡으로 한 음반을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한편 드라마 ‘사랑해서 괜찮아’에는 최진실의 동생인 최진영이 9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해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