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부부, 연탄 나눔 봉사 '강추위 녹였다'

by정시내 기자
2014.12.10 00:10:56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섰다. 사진=디마코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섰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지난 6일 오전 서울 마천동에서 아데나 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로 3년째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손태영은 추운 아침임에도 남편 권상우를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임신 8개월 중인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손태영은 수수한 화장기 없는 얼굴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에는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이루마가 함께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