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무한도전' 힘 얻고 최고 시청률 경신...30% 돌파는 실패

by김용운 기자
2008.01.15 08:28:52

▲ '이산'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무한도전' 멤버들 (사진=MBC)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MBC 월화사극 '이산'이 같은 방송사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힘을 얻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이산'은 이날 시청률 30%고지 등정에는 실패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이산'은 2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송의 26.9%보다 1.9%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 1일의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28.0%도 0.8%포인트 뛰어넘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엑스트라로 출연하며 사전 화제가 됐던 점을 감안하면 이같은 상승폭은 기대치에 못미쳤다는 평가다.
 
이날 '이산'에는 박명수와 정준하, 유재석이 극 초반 가마꾼으로 출연했으며 하하는 익위사 역할로 잠시 얼굴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같은 시간대 경쟁드라마인 SBS '왕과 나’는 15.0%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 2TV ‘못된 사랑’은 7.9%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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