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불법영업 논란 불구 시청률 고공행진

by김은구 기자
2007.09.16 09:51:22

▲ MBC '무한도전'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정준하의 가라오케 불법영업 논란에도 불구, 그가 출연 하는 MBC ‘무한도전’이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15일 방송에서 2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의 23.3%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이날 방송된 지상파 방송 3사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최고 시청률이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도 ‘무한도전’ 15일 방송은 20.7%의 시청률로 20%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 뒤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준하가 이번 사건과 관련한 2차례 인터뷰에서 말을 번복했다’며 비난하는 시청자의 글도 있었지만 ‘진위여부를 가리고 있는데 너무 성급한 것 아니냐’, ‘정준하를 믿고 ‘무한도전’을 사랑한다‘ 등 그를 옹호하는 의견도 적지 않아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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