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적극 정책 소통으로 범죄예방…대통령 표창 수상

by원다연 기자
2026.05.08 17:08:15

2025년 정책소통 우수기관 선정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청이 정책소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경찰청)
경찰청은 8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다원공간에서 열린 ‘New PR Wave: 정책소통의 재발견’ 행사에서 2025년 정부업무평가 정책소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1분기 정책소통 우수사례 발표 경연(‘내가 뽑은 정책소통 K’)도 함께 진행됐으며, 경찰청은 차관급 기관 부문 1위로 선정돼 금상을 수상했다.

경찰청은 ‘초국가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과 과정을 소개했다. 경찰청은 ‘보이게, 참여하게, 생활속으로’라는 소통 패러다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서 보이스피싱 피해액 감소 등 실질적 피해 감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경찰청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총력 대응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유튜브·SNS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입체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소통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국민 참여형 캠페인과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범죄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범정부 차원의 초국가범죄 대응 노력과 정책소통 성과가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께서 더욱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을 개소 이후 현지에서 총 136명의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초국가범죄 대응에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