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8.14 19:07:26
생산농가·농협·가공업체 참여…고추·고춧가루 등 판매
음식디미방·관광자원 함께 소개해 지역 통합마케팅
[영양=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수도권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등을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도농 직거래 행사다. 산지에서 소비자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수도권 소비시장에 직접 진입해 농가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사전 품질관리를 거친 영양지역 생산농가와 농협, 농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생산자로부터 제품의 재배·가공 과정 등을 확인하고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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