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8.14 19:06:39
15~16일 대통령배 아마추어 전국 결선…지역예선 1300명 참여
21~23일 장애인대회 이어져…역사관광에 디지털 콘텐츠 접목
[경주=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주에서 전국 단위 e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역사문화 관광에 집중됐던 경주의 콘텐츠 영역을 디지털 스포츠로 넓히고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경주시는 15일부터 이틀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026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 기반 확대와 아마추어 유망주 발굴을 위한 전국 대회다. 올해 지역 예선에는 전국 16개 시·도 선수 1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경주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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