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지영의 기자
2026.03.25 22:58:01
혼수 상태로 발견돼 병원 이송…치료 중 사망
교정당국 “극단적 선택 가능성” 경위 조사
[이데일리 마켓in 지영의 기자]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쓰러진 채 발견된 뒤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2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교도소 샤워실에서 재소자 A씨가 혼수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당시 샤워 시간에 맞춰 혼자 샤워실에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 재소자가 샤워할 때는 교도관이 외부에서 대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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