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26.04.22 22:44:2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22일 오후 5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왕복 4차로 도로에서 차량 5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 A씨 등 4명이 경상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사고는 A씨가 몰던 승용차가 1t 트럭을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선에서 신호를 대기 중이던 차량들과 잇따라 충돌하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급발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