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노바티스, 연차·비재무 보고서 美 SEC 제출…공시 투명성 강화

by이은주 기자
2026.02.04 22:26:26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노바티스(NVS)가 연차보고서 및 비재무 공시 자료를 미국 증권당국에 제출하며 공시 의무 이행에 나섰다.

벤징가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2월 4일(현지시간) 1934년 미국 증권거래법에 따른 외국 민간 발행인(Foreign Private Issuer) 자격으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Form 6-K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출은 노바티스의 2025 회계연도 재무 및 비재무 성과를 미국 공식 기록에 등재하기 위한 절차로, 미국 보고 요건에 대한 지속적인 준수를 강화하는 한편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에게 실적과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재무 성과뿐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활동 전반에 대한 최신 현황을 함께 공유했다.



증권가에서는 노바티스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매수(Buy)이며, 목표주가는 171달러로 제시되고 있다.

한편 노바티스는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로,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혁신 의약품의 연구·개발·상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처방의약품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상장 외국 민간 발행인으로서 공시 투명성과 규제 준수를 핵심 경영 기조로 삼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8시 20분 노바티스 주가는 0.85% 상승한 151.1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