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상윤 기자
2024.10.31 21:38:54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의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가 예상치(0.2%, 2.1%)에 부합한 수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PCE물가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했다. 월가 예상치(0.3%, 2.6%)를 소폭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