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원 신임 원장에 이창태 전 SBS플러스 대표
by손의연 기자
2026.04.30 16:54:20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으로 이창태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 최휘영 문체부 장관(왼쪽)이 이창태 한국정책방송원 신임 원장(오른쪽)과 30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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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명은 인사혁신처의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신임 원장 임기는 2년이다.
이창태 신임 원장은 SBS 교양 피디, 편성팀장, 예능국장 및 본부장 등을 거쳐 SBS플러스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약 37년간 방송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방송 제작 피디로서의 현장 경험과 제작 총괄 책임자로서의 조직 관리 경험을 두루 갖춘 방송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원장이 풍부한 방송 제작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을 혁신하고, 디지털 기반 정책 소통을 강화해 한국정책방송원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 소통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