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6.30 19:10:59
7월 1일부터 운영…기존 5개 SNS에 X(옛 트위터) 추가
재난·교통·기상정보 신속 제공…구독 이벤트도 마련
[경주=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경주시가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공식 X(옛 트위터)(옛 트위터) 채널을 새롭게 개설하고 실시간 정보 전달 기능을 강화한다.
경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X(옛 트위터) 채널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경주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5개 공식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구독자는 약 19만 명에 이른다. 여기에 X(옛 트위터)를 추가해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X(옛 트위터)는 짧은 글을 기반으로 정보 확산 속도가 빠른 플랫폼으로,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정보 전달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시정 소식은 물론 재난·재해와 교통 통제, 기상특보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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