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노동자 종합지원

by김태형 기자
2026.04.29 19:17:1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노동자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소개했다.

금천구는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거점기관으로 지역 노동자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무상담과 노동법률 지원,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 권익보호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중심 비대면 상담체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초 카카오채널을 개설해 시범운영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비대면으로 노무상담을 진행한다.



센터는 취약 노동자 보호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 노동자, 이동 노동자, 감정 노동자 등 노동환경이 열악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일하는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노동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노동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금천구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추진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