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6.24 22:29:32
대표작 100여 점 한자리…8월 9일까지 무료 관람
원화 크기·색감 재현한 체험형 전시로 구성
가족 단위 관람객 위한 교육·문화 콘텐츠 기대
[고령=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만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고령에서 열린다.
고령군은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전’을 8월 9일까지 대가야문화누리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렬한 색채와 독창적인 조형 감각으로 현대미술사에 큰 영향을 남긴 앙리 마티스의 대표 작품들을 레플리카(복제 작품) 형태로 선보이는 체험형 전시다.
전시는 마티스의 예술 활동 시기를 중심으로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초기 색채 실험부터 말년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종이 오리기(컷아웃) 작업까지 예술적 변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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