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타벅스, 취약계층 구강건강 지원 5억원 돌파

by김태형 기자
2026.02.05 20:55:4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이 지난 5년간 누적 5억 원의 기금을 통해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 치료가 200명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과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전개 및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 치료 기금은 지난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인테리어에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되고 있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을 통해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의미 깊은 사업을 지속 전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