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규모 유증 추진

by김정유 기자
2026.05.14 16:56:35

현금 2400억 출자, 현물은 명일점 토지 등 대상
이마트 "건설 재무구조 개선 통해 시장신뢰도 확대"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마트(139480)는 종속회사인 신세계건설(034300)의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진=뉴스1
이번 유상증자는 이마트가 현금(2400억원) 및 현물(2600만원)출자 방식으로 참여한다. 현물출자는 이마트가 보유한 명일점 토지 및 건물로 진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신주로 발행하는 취득한다.



출자 목적은 신세계건설의 운영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세계건설의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안정성 확보로 시장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신용도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