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주원 기자
2024.11.13 17:56:44
경영 자문 등 포괄적 법률서비스 제공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법무법인 바른은 지난 12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회원사 경영에 필요한 포괄적 법률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권역은 경기남부를 연결하는 교두보로, 반도체산업 중심지인 평택-아산을 품고 있어 한국의 핵심 경제벨트로 불린다.
바른은 4차산업경제벨트, 베이밸리메가시티 등 안성과 평택을 중심으로 한 경기남부 산업도시들과도 협력을 확대해 지역개발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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