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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동현 기자 2024.11.13 17:30:30
준강간치상 및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경찰 "수사 마무리 단계…조만간 송치 예정"
[이데일리 박동현 기자]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의 회장이 회식 중에 만취한 여직원을 추행하는 등 성폭력한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