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주영 기자
2026.02.05 20:19:4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META)가 유럽 최대 규모 이커머스 기업 알레그로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양사는 알레그로의 로컬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인 알레그로 로칼니의 광고를 메타의 소셜 미디어 생태계에 연동해 개인 판매자 광고를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 노출하기로 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메타와 알레그로는 초기 테스트 단계를 거친 뒤 이번 솔루션의 효과를 평가하고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시도는 알레그로의 로컬 커머스 서비스와 메타의 소셜 네트워크를 교차 통합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험 운영을 통해 두 플랫폼 간의 콘텐츠 공유 효율성을 확인하며,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개발 및 확장 방향을 수립할 방침이다.
‘폴란드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알레그로는 1999년 설립 이후 체코와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시장으로 이커머스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2분 개장 전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전일 대비 0.22% 하락한 667.50달러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