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주영 기자
2026.02.04 20:55:3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GE 헬스케어(GEHC)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025년 4분기 실적과 2026년 이익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개장 전 거래에서 2% 넘게 오르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전 6시 43분 개장 전 거래에서 GE 헬스케어 주가는 전일 대비 2.56% 상승한 80.8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GE 헬스케어가 공개한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44달러로 시장 예상치 1.40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억 달러로 전망치 56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회사 측이 제시한 2026년 가이던스는 조정 EPS 기준 4.95달러에서 5.15달러 사이였다. 이는 전년 대비 7.9%에서 12.3% 성장한것이자 월가 평균 예상치인 4.93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피터 아두이니 GE 헬스케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상장 3년 차를 맞아 정밀 케어, 성장 가속화 및 비즈니스 최적화에 집중한 전략이 큰 진전을 이뤘다”며 “차별화된 혁신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2026년에 진입한만큼 거시적 환경이 역동적이지만 수익성 있는 성장과 강력한 현금 흐름, 주주 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