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쓰리엠, 실적 성장…“비용 통제로 이익 개선”

by최효은 기자
2026.04.21 20:14:1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쓰리엠(MMM)은 21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미국 산업재 기업 쓰리엠은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14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1.88달러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60억달러로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

3M은 최근 비용 절감과 가격 인상, 신제품 출시, 고객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비용 통제 조치가 인플레이션과 관세 부담을 일부 상쇄하면서 1분기 이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EPS 전망치를 8.5~8.7달러 범위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 집계치 6.5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쓰리엠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0분 기준 1.27% 하락한 149.47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