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종일 기자
2019.04.01 16:00:06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SK그룹 창업주의 손자가 대마를 구입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일 오후 1시3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업체에서 마약류인 대마를 구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로 SK그룹의 창업주 최종건씨의 3세 최모씨(31)를 검거해 경찰청으로 압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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