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주연 기자
2026.07.01 18:02:02
[이데일리 홍주연 기자] 스마트병원 솔루션 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가 동아에스티(170900)와 협력해 경기도 군포시 군포성모병원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구축은 군포시 최초 스마트병원 도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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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성모병원은 이번 도입을 통해 환자가 착용하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를 통해 심전도·심박수 등 핵심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병동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이 전달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에 따르면 이번 도입으로 입원 환자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환자들은 무선 웨어러블 기기 착용으로 활동 제약이 줄어 회복의 질이 높아졌고, 의료진은 장비 관리 부담을 덜고 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