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은주 기자
2026.01.22 23:14:16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로켓랩 USA(RKLB)가 개발 중인 중형 발사체 뉴트론(Neutron)의 시험 과정에서 1단 탱크 파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정수압 인증 시험 중 탱크가 파열됐으며, 이는 구조적 무결성과 안전 여유를 검증하기 위해 운영 한계 이상으로 하드웨어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드물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사례라고 22일(현지시간) 전했다. 다만 이번 사고로 시험 구조물이나 시설에 중대한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로켓 랩은 다음 1단 탱크가 이미 생산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 업데이트는 2월 예정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유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증권가는 로켓랩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20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 오전 9시 10분 로켓랩 주가는 2.03% 하락한 86.04달러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