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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성영 기자 2016.12.06 16:32:39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6일 “좋은 취지의 사업이 있으면 더 열심히 하겠다. 전경련 해체는 자격이 없다. 저희는 탈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