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9.30 19:31:53
국악·밴드부터 태권도까지 생활문화 무대 마련
어린이·직장인·어르신 참여…10월 4일까지 축제
[안동=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시민과 생활문화단체 100여 팀이 공연자로 나선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일상에서 익힌 음악과 춤, 운동을 무대에 올리며 축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자유참가작 공연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대에는 국악과 시조창, 가야금 연주를 비롯해 밴드·통기타 공연, 하모니카·오카리나·아코디언 연주 등이 오른다. 난타와 장구, 트로트, 태권도와 음악줄넘기도 공연 목록에 포함됐다.
참가자는 어린이·청소년과 직장인 동호회, 주부 공연단, 어르신 연주단 등으로 구성됐다. 생활문화 활동을 이어온 시민들에게는 관객 앞에서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 무대가 된다. 축제 역시 시민을 관람객으로 맞는 데서 나아가 공연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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