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9.30 19:30:01
구미시의원 시절 조례 개정 등 의정활동 성과
노인 인권 보호·청년농업인 지원 정책도 추진
[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이명희 경북도의원(국민의힘·구미)이 돌봄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으로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 지방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의원은 30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여성신문사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 상은 성평등 정책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선 구미시의원을 거쳐 도의회에 입성한 이 의원의 주요 성과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유급병가 신설이다. 구미시의원 재직 당시 ‘구미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종사자가 질병으로 일을 쉬어야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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