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9.30 19:30:35
지방의원 부문 선정…의정활동·향후 실행계획 평가
‘경북형 스포츠복지사’ 제안…체육 인력과 복지 연결
[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김예영 경북도의원이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30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은 지역 양성평등 정책과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활동 성과와 함께 향후 성평등 의정활동 계획의 구체성, 실행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5분 자유발언에서 체육 전문인력을 사회복지 현장에 연결하는 ‘경북형 스포츠복지사’ 도입을 제안했다. 지역 청년에게 전공을 활용할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에는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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