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2.04 18:55:43
[경산(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조영석 대구대 교수가 수행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산양’ 연구 결과가 보전생물학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SCI)인 ‘오릭스(Oryx)’에 게재됐다.
논문이 실린 ‘오릭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동식물 보전 단체인 FFI(Fauna & Flora International)가 1904년부터 발행해 온 권위 있는 학술지다. 학회 측은 조 교수의 연구 결과를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 사례로 선정해 학회 공식 블로그에 별도로 소개했다.
조 교수는 ‘한국 산양의 분포 지도 작성 및 서식 예측’(Mapping the distribution and predicting the presence of the vulnerable long-tailed goral in South Korea)이라는 제하의 논문을 통해 국내 최초로 산양의 정량적 분포지도를 완성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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