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9.30 19:24:02
오전 11시~오후 5시…대만·중국·일본·스리랑카 차 소개
경북문화관광공사, 여행 주제·제철 먹거리 콘텐츠 안내
[경주=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주 보문호를 배경으로 국내외 차 문화를 체험하는 ‘제9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가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문호광장에서 열린다. 차 시음과 예절 체험에 경북 관광 콘텐츠 소개를 더해 차 문화를 지역 여행으로 연결한다.
30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대만·중국·일본·스리랑카의 해외 부스와 경주·경산·대구·부산·서울 등 국내 여러 지역의 부스가 참여한다. 행사장은 보문호광장 소노캄·코모도·보문호반광장·힐튼호텔 구간 호수변에 마련된다.
방문객은 찻자리에서 차를 맛보고 전통 차 예절 등을 배울 수 있다. 포스터에 안내된 일반권은 2만원으로, 60석 찻자리 가운데 세 곳에서 시음할 수 있다. 특별석은 15만원이며, 티켓은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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