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지윤 기자
2026.07.01 17:07:41
중형 기종 도입으로 의료공간 확대·최신 장비 탑재
인공호흡기·심폐소생술 등 기내 응급처치 역량 높여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1일부터 충청남도와 전북특별자치도에 배치된 닥터헬기 2대를 기존 소형 기종에서 중형 기종으로 교체해 운항한다고 밝혔다.
충남과 전북 닥터헬기는 2016년부터 각각 운항을 시작해 지난 10여 년간 중증외상과 급성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중증응급환자 3500여 명을 이송하며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다만 기내 공간이 좁고 운항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점은 개선 과제로 꼽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