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케이뱅크 첫날부터 ‘광클릭’

by전상희 기자
2017.04.03 21:44:19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다음은 4일자 이데일리 주요 신문 기사다.

△1면

-케이뱅크 첫날부터 ‘광클릭’

-문재인 ‘대선 본선門’ 열었다

-관광객을 쇼핑하는 ‘덤핑관광’ 벗어나자

-中눈치만 보다…미세먼지 짙어지는 한국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기대와 우려

-치졸한 사드보복, ‘깡패’ 중국의 민낯이다

△‘케이뱅크’ 서비스 개시

-인증서 없이 가입…상담원 24시간 대기

-“아들한테 용돈 30만원 송금해”…음성으로 거래 가능한 시대 온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일문일답

△종합

-긴 불황의 터널 벗어나…상장사들 수익 내기 시작했다

-中 영향연구, 3년 후 나오는데…미세먼지보다 답답한 정부대응

△이슈&트렌드

-“잠시만요, 들렀다 가실게요”…방방곡곡 ‘쇼핑 뺑뺑이’

-유커 발길 뚝 크루즈 ‘올스톱’

△이슈&트렌드

-중국인 A씨의 ‘4박 5일 한국 여행기’

-여행 패키지에 연극표 끼워 팔기 5만원 티켓→5천원에 덤핑

-관광 활성화 대안은

△경제

-공무원 금요일 4시 퇴근…“소비촉진 기대”vs“그들만의 잔치”

-대안도 없이…대선주자 너도나도 “원전폐기”

-통화유통속도 역대 최저…돈맥경화

△장미대선

-역대 최다 93만명 지지로 본선 직행…“국민대통령 시대 열겠다”

-文·安 경선 앙금 풀고 화합할까

-盧만나 정치 입문…5년 전 100만표差 대선 패배

-‘대통령 24시간’ 공개 적폐청산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

-野vs野 대결…安보다 보수표 더 끌어안아야

△장미대선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땐 박빙…보수 ‘최선 대신 차선’ 安 찍을까

-[르포]‘TK 민심 1번지’ 유세현장 가보니

-‘소녀상 항의’ 주한 일본대사, 85일 만에 돌아와

-4·12 경북 재보선 ‘TK 세몰이’ 노리는 洪

△금융·재테크

-내년부터 ‘대출금리 인하요구’ 인터넷으로 한다

-은행 고객 뺏길라…“A·C·E로 혁신” 주문

-자녀가 부모 보험들면 보험료 1~2% 할인

-빚 독촉 가능한 채권자 인터넷서 한눈에 확인

△산업&기업

-4개사 분할 ‘뉴 현대重’…3조5000억 ‘R&D 드라이브’

-지난해 매출 쌍용차 추월…벤츠 ‘신바람’

-현대차 ‘코나’ 쌍용차 ‘티볼리’ 잡는다

-3월 판매량 나홀로 증가…르노삼성 ‘봄바람’

-SK해운, 물적 분할 완료…‘굿컴퍼니’로 재탄생

△산업

-K게임 재미·수익 ‘굿’…텐센트 ‘경영권 관심 없다, 판권 달라’

-CJ, 베트남에 한류채널 개국 홍콩선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비틀스’ 원음에 깜짝…내 헤드폰 음질 직접 테스트

-SK텔레콤, 글로벌 ICT 협력 강화 버라이즌·도이치텔레콤 잇단 만남

△소비자생활

-‘지천명’ 롯데…“사드 보복에도 中사업 철수 않고 투자 더할 것”



-플라워&핑크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설립…홀몸노인 돌봄사업 확대

△성공異야기

-망막 재생치료 레이저 세계 첫 개발…의료 선진국 주역 될 것

△건강

-‘골골 100세’ 싫다면…20세 청춘 자랑말고 건강검진을

-‘해변 퀸’ 변신 ‘스리 스텝’

-폐에 치명적 미세먼지, 홍삼으로 철통방어

△증권&마켓

-中일대일로 프로젝트…투자 기회 무궁무진

-5월 달력보며 웃는 여행株

-이랜드리테일 상장 내년 연기…기업구조 개편부터

-라면 가격 인상 효과 농심 주가 3.7% 껑충

△글로벌마켓

-中 부채와의 전쟁에…기업 9곳에 디폴트

-기지개 켜는 日제조업…앞날은 ‘글쎄’

-트럼프 경고…“中, 북핵 해결 안하면 우리가 할 것”

-번돈보다 쓴돈 많은 석유 공룡들

-日장롱예금 430조원

△문화&스포츠

-춤바람 난 제비…흥보가 기가 막혀~

-“잊지 않겠습니다”…무대 위 떠오른 세월호

-통영의 봄 윤이상을 품다

△엔터테인먼트

-제 발로 감옥 가는 영화·드라마들

-‘프로듀스101’ 이번엔 남자아이돌~ MC는 장근석→보아로 바통터치

-‘미녀와 야수’ 400만 관객 돌파

△스포츠

-32개월 만에 우승…유소연 ‘메이저 눈물’

-“고의 아니었지만, 교훈 얻어”…톰프슨 ‘4벌타 눈물’

-‘빙상’ 구름관중 예매…‘설상’ 무관심 어쩌나

-아깝다, 강성훈

-단순·투박 北여자 축구 이제는 이길때가 됐다

△People &

-“청년들 세계무대로 나가야” 7년간 배당금 200억 기부

-박연차 회장, 18년간 장학금 40억원 전달

-“법원 흔들기에 사명감으로 맞서라”

-공지영 “약자 착취하는 기득권 모습, 우화처럼 썻죠”

-권상우 “인간미 넘치는 허당 형사로 웃음 드릴게요”

△오피니언

-선진국이 내각제를 택하는 이유

-기다려지는 ‘사모펀드 상장’

-‘과유불급’ 가계빚 대책

△부동산

-제주→평창 옮겨간 분양형 호텔…‘확정수익률 주의보’

-서울 오피스텔 수익률 하락에 3월 5.03%…한달새 0.06%p↓

-강일업무지구 가까운 하남, 석달새 아파트값 47%↑

-LH, 쿠웨이트에 분당 3배 규모 ‘스마트 시티’ 짓는다

△사회

-진도 어민들 “세월호 기름유출, 즉각 보상하라”

-우병우 이르면 6일 피의자 소환

-‘고달픈’ 건설근로자, 일당 15만원 149일밖에 일 못해 연봉 2300만원

-특수학교 생기면 집값 하락?…근거없는 편견

-진열장뒤 비밀매장…명동서 짝퉁명품 팔다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