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밀, 6년간 1400% 성장 발판 삼아 뷰티 MCN에서 IP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by이윤정 기자
2026.05.07 11:36:02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브랜드·커머스·콘텐츠 통합 연결 구조 공식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K뷰티 크리에이터 사업을 선도해온 ㈜디퍼런트밀리언즈(이하 디밀)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사업 운영 방향을 IP 솔루션 기업으로 확장했다.
| | 이달 새롭게 리뉴얼한 디밀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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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설립 이후 뷰티 분야 MCN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500여 브랜드와 64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수행하며 누적 성장률 1400%를 기록한 디밀은 이번 개편을 통해 브랜드·커머스·콘텐츠를 통합 연결하는 구조를 공식화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존 크리에이터 소개 중심에서 벗어나 브랜드 진단, 크리에이터 매칭, 콘텐츠 제작, 성과 관리 등 사업 운영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또한 임직원과 크리에이터 인터뷰, 업계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자체 콘텐츠 섹션도 신설해 정보 전달과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디밀은 이달 중 크리에이터·콘텐츠·커머스를 연계한 통합 솔루션 ‘C-Link 2.0’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브랜드 분석부터 크리에이터 매칭, 콘텐츠 운영, 성과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헌주 디밀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지난 6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협업 방식을 체계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K뷰티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밀은 오는 6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VidCon 2026에 K-뷰티 공식 파트너로 참가할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