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영민 기자
2024.11.14 20:36:51
法, 도망할 우려 인정돼 영장 발부
양자이미지센서 사업 홍보하며 시세조종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신재생에너지 업체 퀀타피아의 투자자이자 양자이미지센서 사업을 홍보하면서 주식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 간부가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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