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예진 기자
2025.02.11 22:18:45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아스테라랩스(ALAB)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및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1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아스테라랩스는 지난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79% 성장한 1억411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0.37달러로 이 역시 월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2024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42% 증가한 3억9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스테라랩스는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커넥티비티 솔루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2025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억5100만달러~1억55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약 7%~10%의 매출 성장을 의미한다.
또한 아스테라랩스는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제품 라인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보다 강한 전망과 추가적인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기대한 투자자들은 아스테라랩스의 실적 발표에 다소 실망한 모습이다.
오전 8시 10분 기준 아스테라랩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5% 하락한 98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