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순용 기자
2026.05.08 11:23:11
세종병원 발전 위한 세종원우회의 따뜻한 나눔
세종원우회, 의료서비스 향상 위해 900만원 후원금 전달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세종원우회로부터 병원발전 후원금(희망yes) 9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세종원우회는 혜원의료재단 및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원우회 직원의 복지향상과 친목을 도모하고 나아가 병원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90년 1월 1일 정식 구성된 단체다.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세사모(세종병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장터’를 운영해 수익금을 세종병원 의료나눔·병원발전 후원금(사랑yes·희망yes) 및 복지관, 재난처 등에 기부하는 나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022년부터 적립된 세사모 장터 수익금 중 일부로 마련됐다. 향후 병원발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인천세종병원 송진숙 특수검사팀장(세종원우회 회장)은 “우리가 함께 만든 작은 장터가 병원의 미래를 위한 희망의 씨앗이 돼 기쁘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기꺼이 동참해 준 원우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기탁이 우리 일터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세종원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병원발전과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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