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은 기자
2024.11.05 23:02:43
영상 삭제 조건으로 5만달러 요구하는 내용도
시의원 12명에 유사 이메일, 경찰 접수는 1건만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대전시의회 소속 남성 시의원들에게 불법 딥페이크 합성물이 첨부된 협박성 이메일이 전송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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