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 대선 결과에 오른 환율

by이영훈 기자
2024.11.07 16:00:1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오른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96.2원)보다 0.4원 오른 1396.6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또 코스피가 전 거래일(2563.51)보다 1.12포인트(0.04%) 상승한 2564.63에 장을 마쳤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43.31)보다 9.79포인트(1.32%) 하락한 733.52에 거래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