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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양희동 기자 2016.12.06 16:01:56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6일 “미래전략실에 관해서 많은 의혹과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것을 느꼈다. 제가 저희 창업자이신 선대 회장께서 만드셨고 저희 회장께서 유지해온거라 함부로 조심은 스럽지만 국민과 의원에게 부정적 인식이 있다면 없애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