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주영 기자
2026.01.22 20:46:5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GE 에어로스페이스(GE)가 예상치를 웃돈 2025년 4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4% 넘게 상승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GE 에어로스페이스의 주당순이익(EPS)은 1.57달러, 매출액은 118억70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 각각 1.43달러와 112억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회사 측은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에 대해 EPS 범위를 7.10달러부터 7.40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추정치 7.12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최근 3개월 동안 GE 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4.81% 상승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은 58.62% 급등했다.
전일에도 1.97% 상승 마감한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3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1.41% 오른 323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GE 에어로스페이스는 2023년과 2024년 사이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분사되었으며, 당시 항공기 엔진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독립 법인이 되었다. 그 외에 GE버노바(GEV)와 GE헬스케어(GEHC)가 각각 에너지와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