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영 기자
2018.10.29 22:05:11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대한민국 청년 애환 누가 대변해주나
-내달 ‘지정감사제’ 확대 시행 기업들 감사비 부담 늘까 걱정
-코스피 22개월만에 2000 붕괴...자산디플레 현실화 하나
-[사설] 서울시와 경기도의 무상복지 경쟁
-[사설] 부끄러운 자살률 1위 오명 벗으려면
△줌인&
-독재 찬양, 여성 비하 ‘막말대장’...“反부패-일자리” 민심 잡아
-무역전쟁 때문에...옥수수 심는 美 사료서 콩 빼는 中
△코스피 22개월만에 2000 붕괴
-공포 휩싸인 개미에 기관 방어망도 뚫려
-10월 반대매매 2.6배로 ‘껑충’...금융위기 수준 근접
-6300억도 안 통한 증시에...5000억 ‘언발에 오줌 누기’
△新외감법 시행...기업·회계법인 엇갈린 시선
-“감사비용만 늘고 효과는 글쎄...” vs “투명성 강화, 투자로 이해해야”
-“韓 감사비, 글로벌 기업 10분의 1...부실감사 한몫”
-“잘못한 감사 책임져랴”...기업들 지난해 3200억 소송
△청년정치가 없다
-‘청년 공천 규정’ 있지만 선거철 되면 흐지부지...약속 안지키는 정치권
-만 18세면 국방-납세 의무...선거권은 못준다?
-청년, 선거 명함 돌릴 때부터 차별받아...한국정치, 50대 기혼 남자만 해야 하나요
△웅진그룹, 코웨이 되찾았다
-눈물 머금고 팔았지만 6년만에 다시 품어...윤석금 ‘뚝심’ 통했다
-깜짝쇼 ‘코웨이 매각’ 숨은 공신은 스틱인베스트먼트
△2018 국정감사
-한유총 “사립유치원 비리는 제도 탓” 주장에...여야 “도덕적 해이” 질타
-김동연 “내년 경제 불확실성 커져”...11월 금리인상론 흔들리나
-“가습기 살균제 손해배상 SK케미컬·애경도 책임”
△정치
-시정연설 나서는 문대통령...‘평화·경제 여야 협치 이끌어내기’ 전략
-일자리·남북경협 ‘예산전쟁’ 돌입
-비건, 北에 대화 시그널...트럼프는 장기전 시사
-‘6.13 선거 왜 참패했나’...한국당 오늘 의총서 대응방안 모색
△경제
-대규모 태양광·풍력발전단지 조성...새만금사업 탄력받나
-“車업계 어려움 엄중히 인식 부품업체 대책 조만간 발표”
-탈원전, 정치공방 프레임 깨야...한전 개편부터
-투자쇼크에 성장둔화...장단기 금리차 2년來 최소
△금융
-최종구 “車산업 금융지원은 일시적...자체 경쟁력 갖춰야”
-산은 ‘제2호 펀드’ 조성 호남 유망 中企 돕는다
-교보생명 IPO 3년째 지지부진...FI들, 1조원 넘는 투자금 빼나
-증시 폭락에 수익류 곤두박질...변액보험 해약 ‘급증’
△블록체인 어드벤처
-가상화폐 담은 스마트카드 신용카드 단말기서도 환전·결제 한번에 OK
-온라인 결제도 준비...카드 사용 늘면 FXT토큰값 뛸 것
△산업&기업
-디자인-미래차 방점...현대차 ‘새판짜기’
-바라 회장 “GM, 한국에 오래 남고 싶어”
-현대차, 中 수소차 시장 겨냥...칭화대에 1억 달러 펀드 조성
-제조업 한파에 기업 체감경기 ‘뚝’
-인도 평정한 ‘샤오미 포코폰’ 상륙
△산업-소비자생활
-삼성D ‘앞유리에 계기판’ ‘고화질 내비’ LGD
-KT ICT 품은 보라카이 ‘스마트 관광지’로 변신
-채 썰던 재료도 다르게 조리...‘한식의 가치’ 더하죠
-재활용 쉽게...이마트 PL음료 페트병·뚜껑 색깔 없애
△건강
-노인 위암환자 ‘내 나이가 어때서’...80대도 복강경 수술하면 합병증 적어
-“인삼·홍삼, 항암 치료 피로도 낮춘다”
-팔자걸음·양반다리...허리 통증 유발, 척추관 협착증 불러
△‘氣UP’하면 퀸텀점프
-양궁 꿈나무 키우고,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까지...1석2조 사회공헌 ‘업’
-탁트인 조직문화로 직원이 행복해...기업 경쟁력 ‘업’
-스마트에너지·디지털전환 확대...R&D투자 ‘업’
-혁신·내실 통한 지속성장 기반 탄탄...글로벌 체력 ‘업’
-”가짜 석유 꼼짝마“...찾아가는 품질검사 레벨 ‘업’
△증권&마켓
-헤알화 두달새 14% ↑ ...속썩이던 브라질 국채, 팔까
-현대차 어닝쇼크에...부품사 ‘털썩’ 포메탈·티피씨글로벌 하루새 18% ↓
-5일간 2.7조...하락장에 주식 사들인 증권사
△문화&스포츠
-황금반지 찾아라...바그너와 떠나는 ‘반지원정대’
-의료인들의 용기 출판계도 움직였다
-무용 넘어 안무·연기 도전...‘나를 표현하는 수단’ 달라진 것뿐이죠
△스포츠
-다저스와 함께한 6년, 굉장했다 거취는 글쎄...
-챔프, PGA 첫 챔프에
-‘상금왕 불씨’ 살린 배선우 투어 최종전서 역전 노린다
-씨름, 남북한 공동 인류문화유산 되나
△사람&나눔
-헬멧 녹이는 불구덩이 뚫고 아이 구한 용감한 소방관들
-‘노사 전문가’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에
-SKB, 美 ‘데이터주’와 광고협력 MOU
-사진 촬영하고 선물주고...윤종규의 소통법
-JT친애저축銀, 창립 6주년 헌혈·물품기부
-[인사가 만사]
-[명복을 빕니다]
△오피니언
-[목멱칼럼] ‘여가부 폐지하라’ 댓글에 유감
-[생생확대경] 밥그릇싸움으로 번진 청약업무 이관
-[기자수첩]흔들리는 車산업, 노조 발목잡기 지나치다
-[갤러리] 한경원 ‘집이 있는 풍경’
△부동산
-북위례, 3.3㎡=1850만원 ‘로또아파트’ 대장지구, 개발호재 풍부한 ‘꼬마판교’
-내달 입주 남가좌동 ‘DMC 2차 아이파크’ 단지내 상가 매각 놓고 뒤늦은 분쟁...왜
-신당동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역세권 10년 거주’ 매력
△사회
-가정폭력 가해자 구속률 0.99%...가정 못 지키는 가정폭력 가정폭력특별법
-강서PC방 살인 사건 ‘동생 공범’ 집중 수사
-대법 ‘일제 강제징용 배상’ 오늘 선고...日도 예의주시
-2.7조 불법 파워볼 도박 사이트 적발
-“서비스 불만” 매장 점원에 돈다발 던진 50대 벌금형
-친인척 교직원 채용한 어린이집 일반 교사와 월급 ‘최대 3배’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