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지나 기자
2025.04.24 22:16:09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금융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파이서브(FI)는 1분기 조정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24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파이서브의 1분기 조정 매출은 전년대비 5% 증가한 47억9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예상치 48억4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파이서브 주가는 7.29% 하락한 201.27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