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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하지나 기자 2021.02.08 18:34:36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일신상의 사유로 장정호 공동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장정호·유승주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유승주·이종인 공동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