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효은 기자
2025.07.23 21:46:2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파이서브(FI)는 23일(현지 시간)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결제 서비스 기업 파이서브는 비즈니스 관리 플랫폼 ‘클로버’의 성장 둔화로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클로버의 결제 처리량 성장세는 올해 들어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게이트웨이 전환의 기저효과 부담과 캐나다 내 소비 둔화 때문으로 분석된다.
파이서브는 2025년 유기적 매출 성장률을 약 10%로 전망해, 기존의 10~12% 성장률 보다 낮춰잡았다.
다만, 올해 상반기에는 다소 느린 성장률을 보이지만, 하반기에는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파이서브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라이온스는 “올해 누적 실적과 현재 비즈니스 활동 수준을 반영해 가이던스를 일부 조정했다”라고 밝혔다.
파이서브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8시 41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5.41% 급락해 14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