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홍석천 기자
2026.02.02 18:46:12
[포항(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포항시 송도동에서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 ‘해오름대교’가 5년간의 공사를 끝내고 개통했다.
경북도는 2일 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 구간에 교량 395m, 접속도로 965m 등에 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해 2021년 6월 공사에 들어갔다.
도로 개통으로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간 이동시간은 기존 10분에서 3~4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 포스코 등 인근 산업단지 출퇴근 차량의 이동시간도 줄어 도심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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