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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채상우 기자 2016.12.14 17:33:38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SK(034730)는 대성산업가스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 2일 예비입찰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현재까지 인수 적격 후보 선정 결과에 대해 통보받지 못했다”고 1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