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남궁민관 기자
2025.04.30 18:04:56
30일 오후 3시 25분 2.5×3.0×1.2m 크기 싱크홀 발생
도로통제·복구 중…이날 저녁 11시 작업 완료 예상
주변 GPR조사 실시…서울안전누리서 결과 공개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서울시는 30일 오후 3시 25분께 강동구 길동사거리 성내동 450-46번지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와 관련 신속히 원인을 파악하고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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