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미애 기자
2020.09.01 21:17:08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다음은 9월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짜맞추기 수사…檢 스스로 국민 신뢰 훼손”
-내년 556조 초슈퍼예산 국가채무 1000조 육박
-유동성 홍수 여파…카카오게임즈 16조 몰려
-여야 협치 살리려면, 상임위 배분부터 다시 해야
-[사설]‘北에 의사파견 법’ 이런 게 졸속입법 전형이다
-[사설]의사국시까지 연기된 의료파동, 대화의 끈 놓치말아야
△줌인&
-BTS의 ‘다이너마이트’…싸이가 못 깬 ‘빌보드 벽’ 무너뜨렸다
-상장 앞둔 빅히트엔터 가치 재평가 기대…관련株도 요동
△檢, 이재용 부회장 기소 강행
-검찰 “조직적 위법 입증 가능”…소모적 법정공방 장기화 우려 현실로
-미래 투자 시계제로…삼성 ‘잃어버린 10년’ 우려
-삼성 내부 담담한 분위기지만…JY 현장경영 차질 불가피
△내년 556조 초슈퍼 예산안
-정부, 빚더미 막을 재정준칙 마련한다지만…‘예외조항’ 둬 실효성 의문
-‘한국판 뉴딜’에 33조 쏟아 일자리 36만개 창출…지속성·효율성이 관건
-재정수지 5년 연속 적자 예고…외환위기 때보다 심각
-국민취업제 첫 시행…저소득층에 최대 300만원 구직수당
-공무원 경비·토목비 10조 줄여 ‘한국판 뉴딜’ 재투자
-장병 이발비 월 1만원 지급…병장 월급 60만 8500원
△해법 못찾는 의·정 갈등
-“재검토땐 복귀” vs “협의기구 약속”…의료계·정부 갈등에 커지는 진료공백
-수도권 중증병상 ‘9개’ 남아…‘대기중 사망’ 속출 위기
-확진자 감소세…“앞으로 이틀 중요”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전대미문 비상상황…여야 ‘최고 결정권자’가 머리 맞대야 돌파 가능
-민주당 ‘상임위 11대7 배분 합의’ 되살려야 통합당 ‘법사위 집착’ 버리고 민생집중 필요
-민생과제 수두룩한데…보선·대선 겨냥한 ‘정쟁’ 멈춰야
△정치
-민주당 ‘속전속결’ vs 통합당 ‘결사저지’…100일 입법전쟁 막 올라
-‘국민의 힘’ 당명 사실상 확정 ‘의원 4선 연임 금지’는 제외
-청년·여성 의제에 갇히지 않을 것…이낙연 대표에 할 말 하겠다
-文대통령 ‘코로나 사피엔스’ 등 책 4권 추천
-北, 김정은 아닌 당 간부에 ‘지도’ 단어 사용
-이낙연·김종인, 추경·지원금 공감대
△국제
-맹추격 트럼프 “바이든, 폭력 조장”…쫓기는 바이든 “트럼프, 美에 독소”
-‘포스트 아베’ 약식선거로 뽑는다…스가 당선 유력해져
-테슬라 주가 12.6% 급등…머스크 ‘세계부자 3위’
△경제
-정부 “부동산 보유세 외국보다 낮다”…종부세 부담 더 커지나
-2분기 성장률 -3.2%…금융위기 후 최악
-정부정책 떠안느라…공공기관 부채 4년 뒤 94조 는다
-환경부·해수부 장관, 해상풍력 관할권 ‘충돌’
△금융
-손태승의 ‘비밀병기’ 우리종금…IB사업 핵심으로 키운다
-신한금융 창립 19주년 조용병 회장 ‘초심’ 강조
-보험 사기 기승에…가입자 연 11만원씩 더 낸다
△산업&기업
-최태원·정의선·최정우 의기투합…‘사회적 가치 창출’ 어벤져스 떴다
-약발 떨어진 개소세 인하 효과…완성車, 내수 뒷걸음질
-DB그룹, 금융계열사 CEO 인사
-코로나 재확산에…매각일정 꼬인 한진重
△산업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초소형 노트북…세련美까지 물씬 ‘대박 예감’
-메디톡스, ‘허가취소 정지’ 메디톡신 재출시 추진
-재난지원금 효과…소상공인 2분기 체감경기, 日보다 좋았다
△소비자생활
-가스 빼는 김치 포장, 압력솥형 간편식 용기 ‘맛의 비결’
-롯데제과, 과자구독서비스 ‘월간과자’ 2차 모집도 완판
-거리두기 2.5단계에 카페 주말매출 30% ‘뚝’
-아디다스·프라다의 두번째 협업 ‘슈퍼스타 스니커즈’
△증권&마켓
-첫날만 ‘427대1’…카카오게임즈, SK바이오팜 뛰어넘었다
-다음 IPO 대어는 ‘빅히트엔터’…바이오기업도 이달 5곳 출격
-코로나 재확산에도 마스크株 시큰둥, 왜
△증권
-SI+PEF 뭉친 컨소시엄…M&A 시장 대세로 우뚝
-유진證 ‘엔씽’에 투자 70억 규모 펀드 설정
-‘알짜’ JT저축銀 인수전…JB금융·한국캐피탈 각축
-이달 말 코스닥 노크하는 팜스 “OLED 메탈 마스크 시장 선도할 것”
△한국 대중음악사 쾌거
-‘흙수저 아이돌’ 데뷔 7년 만에 韓빌보드 도전사 새 이정표 세우다
-명실상부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이제 ‘그래미’만 남아
-“꿈 꾸는 듯 믿기지 않아 아미와 함께 만든 성과”
△스포츠
-이재경 “입스 떨쳐내니 골프가 너무 재밌어…다음엔 꼭 우승할래요”
-신정락 코로나19 확진…KBO리그 긴장
-골프 왕중왕전…177억원 ‘우승 잭팟’ 주인공은
-박성현 4위로 하락 고진영은 1위 유지
-권순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승리
△피플
-“이해관계자와 소통후 재포장금지법 연내 재추진”
-“임기내 글로벌 100대 대학에 올려 놓겠다”
-“안정적 수익창출 위해 대체·해외투자 비중 확대”
-“차별화된 교육콘텐츠 확보가 최우선 과제”
-오준석 BNP파리바생명 대표
△오피니언
-[목멱칼럼]혐오 발언에 ‘표현의 자유’는 안 된다
-[생생확대경]정부도 의료계도 못 맞춘 T·P·O
-[e갤러리]이유정 ‘촘촘한 성1’
-[기자수첩]갈등 해결, 대통령이 대화 물꼬 터야
△부동산
-서초구청 “HUG보증서 안내면 불허”…래미안원펜타스 이달 분양 못한다
-[현장에서]젊은이 ‘패닉 바잉’ 탓하는 훈수 그만두시길
-공공개발 사업지구 ‘개별 아파트 단지’도 교통영향평가 받아야
△사회
-상주직원 없어 방문자 파악 깜깜…카공族 바글대는 무인카페 어찌할꼬
-독서실·카페 막힌 수험생 ‘공부할 공간 찾아 삼만리’
-‘바비’보다 강한 태풍 ‘마이삭’ 내일 새벽 부산 상륙
-내년 중앙부처 공무원 충원 4000명 줄어든다
-횡령 징계받은 직원 3명 명퇴시킨 연세대
-내일부터 수능원서 접수 확진자는 대리접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