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아라 기자
2019.01.29 21:54:41
[성남=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은 28일 야탑동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서 열린 ‘시민과의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지난 22일 은행2동, 24일 판교동 야간토론회에 이은 소통행보다.
이날 인사회는 중고교생, 대학생, 주부,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야탑1,2,3동 시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시민들은 △야탑동 골목상권 활성화 △벤처기업 지원 △청년정책 △주차장 △교통 문제 등 시정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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